소개

규암나루

규암나루 마을은 충남 부여군 규암면에 위치한 전통적인 마을로, 물류의 요지였던 규암나루에는 부여와 전라도, 서울을 오가던 배들이 머물렀고 과거 금강 수운의 중심지였던 나루터입니다.

최근 도시재생사업과 더불어 젊은 공예가들의 유입으로 ‘레트로 마을’, ‘공예마을’로 재탄생하고 전통한옥, 낡은 상점 건물, 현대적인 건축이 조화를 이루면서 근현대 건축의 살아있는 박물관으로 불립니다. 

지역 고유의 골목문화와 공예문화를 바탕으로 새로운 생명력을 얻고 있으며, 대표적인 거리로는 과거 시장의 중심이었던 자온길과 근현대기 다양한 건축물 보유 그리고 도시재생뉴딜사업으로 활력을 증진시키고 있습니다.

규암나루 도시재생

도시재생은 지역의 노후화된 주거지, 쇠퇴한 상권, 공동체의 약화 등을 극복하고자 지역주민, 지자체, 다양한 단체가 힘을 모아 마을을 ‘살리는’ 사업입니다. 규암나루의 도시재생 사업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진행되는 도시재생뉴딜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주요내용

  • 기존 건축·거리 자산 보존과 활용
    • 1930년대 한옥, 1960년대 벽돌 건물 등 근현대 건축물을 보수·활용.
  • 공예공방, 문화공간 조성
    • 젊은 예술가와 공예인의 유입, 123사비공예마을 등 마을 브랜드화.
  • 주민 주도 협동조합 설립
    •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이 설립되어 마을의 공동체 경제, 자산 관리, 주민참여 프로그램을 운영.
  • 골목 및 장터 문화 활성화
    • 옛 시장거리(자온길)와 골목문화를 기반으로 축제, 체험 프로그램, 상권 회복 추진.
  • 주거환경 개선 및 마을 경관 정비